10월30일

윤관 : 사범님 저희는 내일 할로윈인데 안놀아요??

장    : ? 왜 우리가 우리가 언제부터 할로윈 챙겼다고 ㅡㅡ;

윤관 : 에~이 내일도 놀고 금요일도 놀았음 좋겠다~~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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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하여 급 할로윈을 강제 준비​에 돌입하였습니다 ㅠㅠ

소심하게 장식!

해골 광선검으로 신나게 공치기도 해보고~

광선검 20분만에 사망 ㅠ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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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1회 도연 할로윈 사탕배 검도대회 ㅎ

마무리는 사탕 받고 신나게 사진 찍기~

제 2회가 있을지는 모르겠으나???? 좋은 추억이였습니다^^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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